바로가기 메뉴

인사말

국내외 음악적 재능을 가진 장애인들을 초청하여 언어의 장벽을 허물고 장애의 굴레에서 벗어나 하나가 된 어울림의 메아리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나경원 평창 스페셜 뮤직 & 아트 페스티벌 위원장 사진
나경원 평창 스페셜 뮤직 & 아트 페스티벌 위원장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지 벌써 1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시간은 흘러가도 스페셜올림픽 기간동 안 우리가 받았던 그 감동은 진한 여운으로 남아 여전히 우리 가슴 속에 남아있습니다. 꼴찌에게 가장 큰 박수를 보내는 올림픽, 승자만 있고 패자가 없는 올림픽인 스페셜올림픽을 통하여 우리는 지적장애인들이 우리와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들도 당당할 수 있는 우리 사회를 만들어가자는데 모두들 손을 모았습니다.   또한 스페셜올림픽 기간 동안 매일 밤마다 지적장애인 아티스트들과 국내 최고의 예술인들이 함께 하여 전세계인에 울림을 주었던 문화올림픽이 작년 8월 평창에서 또 다른 문화올림픽의 모습인 ‘평창 스페셜 뮤직페스티벌’로 탄생했습니다. 작년엔 국내 지적· 자폐성 장애 아티스트는 물론 세계 11개국 20 여명의 지적· 자폐성 장애 아티스트 등 100여명의 장애 아티스트들이 언어의 장벽을 넘어 음악을 통한 교감과 아름다운 선율을 만들어내는 세계 유일의 스페셜 뮤직페스티벌을 만들어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는 한국예술종합학교 김남윤 교수를 필두로 보다 철저한 음악교육을 통한 지적·자폐성 장애 아티스트들의 음악적 전문성을 길러내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 입니다.   음악을 통해 지적·자폐성 장애인들에게는 도전과 자긍심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고, 비장애인들에게는 지적장애인에 대한 인식 전환의 기회가 될 수 있는 진정한 국제페스티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적·자폐성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모두가 함께하는 스페셜올림픽 정신을 계승하고 있는 ‘2014 평창 스페셜 뮤직 & 아트 페스티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관심이 세상을 따뜻하게 바꿉니다. Together We Can! Together We Play!